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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무지구안마 23살에 입대가 일주일 남은 남자입니다.

물론 이 글을 상무지구안마 그분이 볼리는 없겠지만 혹시나 상무지구안마방 하는 마음에 쓰게 되네요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정말 찌질하지만 정말 혹시나 하는 맘에 적는 얘기입니다

전 광주의 한 영화관에서 알바를 했고

그분은 그 영화관이 있는 같은층에 미용실의 매니저로 계셨습니다

솔직히 처음이었어요 제가 진짜로 이상형이라 느낀 사람은

하지만 전 여자친구가 있었기에 그 분을 그저 바라만 봤죠

같은 층에서 일했고 제가 하던일중엔 그분이 일하는곳을 한번 지나가야하는일도

있었지만 전 제대로 그분을 못쳐다봤어요

솔직히 시선을 피했습니다 도저히 보고 있지도 못하겠어서

그게 몇개월이 지났어요

그러다가 제가 일을 그만둬야할때가 됐습니다

마지막 근무날

그분 참 많이 눈에 띄었는데 제 눈앞에 있을땐 일부러 피하고

또 피하고 ;;;;; 정말 찌질한거 알지만

솔직히 자신이 없었어요

그분에 비하면 제가 많이 부족했기 때문에

주위에 많은 분들한테 제가 그분을 좋아하는걸 말했음에도

차마 제대로 쳐다도 못봤네요

그리고 나서 11월말 일을 그만뒀어요

일 그만 두면 그분도 같이 잊혀질거라 생각했죠

근데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그게 지금까지 왔네요

오늘도 아니 오늘이 아닌 어제도 영화관 놀러가서

그분의 모습을 봤지만 결국 말한마디 못걸고 걍 나왔네요

군대만 아니어도 노력은 하겠는데 이건뭐

곧 군대갈건데 말걸어서 뭐하겠냐 싶어서

결국 제턴은 2년 후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세상에 인연과 필연이란게 존재한다면

진심으로 상무지구안마 믿고 싶습니다.

휴….저는 이제 20살된 이뿐청년입니다 ~> <

오늘저녁 8시쯤에 사건을 얘기해주고싶어서요 ㅋㅋ….

몇시간안됬지만 아직도생각하면 누구한테 말하기도 부끄러워요ㅠ^ㅠㅠㅠㅠㅠ

자. 시작합니다! 상무지구안마방

헬스를 다녀와 너무피곤했지만 컴퓨터를 키고 앉아서핑을하고있었어요

그러다 거실에서 엄마가 통화를하고있었는데, 엄마의 통화내용에 호기심이생겨

거실로 나가보았습니다.

엄마: 예~ 여보세요~? 상무지구안마 전화하셨어요???

남자: 아니요. ~ 안했는데요..

엄마: 아니요~ 여기 수신번호가 찍혔는데 전화안하셨어요??

남자: 예 전화안했습니다

엄마: 아………….그래요? 실례지만 제가 00교회다니는데 00교회다니세요??

남자: 예 ~00교회 안다닙니다

엄마: 아…그럼 제가 00라이프 사업을하는데 혹시오늘 광주에오셨었죠??

남자: 예??아니요 오늘 광주안갔는데요…ㅠㅠ?

엄마: 아…그럼 누구시지..?그럼혹시 죽전에 00라이프 샵앞에 차세우신분이세요??

남자: 아니요 저 차없는데요…??ㅠㅠㅠㅠㅠㅠ

엄마: 아………누구지?? 그럼왜 수신번호가 찍혔을까요???^_^

남자: …잘모르겠는데……………..(한참고민뒤) 잘모르겟어요….;;;

엄마: 아~ 이거 참 신기하네요 호호

남자: 아 하하하하하! 그러게요;;;;;;

엄마: 제 이름은 박수미예요(수미라고 할께요) 박수미

실례지만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남자: 예?? 아…이름은 쫌…

엄마: 아….호호호호 이름은 쫌 그런가요? 그럼 실례지만 어떤일하시는분이세요??

남자:예??상무지구안마방 직업이요??

엄마: 하시는 일이요~

남자:예 저 학생입니다 대학생이요

엄마: 어머어머~ 대학생이셨구나~ 몇살이신데요?

남자:24살입니다.

엄마:그럼 졸업하시겠네요 ~저희큰딸이 이제 20살이됬거든요

남자: 아~그러시구나

엄마: 학교어디다니시는데요?

남자:예~ 우석대학교다닙니다

엄마:우석대학교요?? 전주에있는???어쩐지~~낯이익드라구요

저는 엄마가 이렇게 오래통화하리라곤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전화한통 잘못걸려온것떄문에 이름물어보고 나이학교물어보고..딸 대학생됫다고…참

끊으라고 끊으라고해도 웃기만하고 계속통화만하는데

남자:따님은 어디다니시는데요~?

엄마: 아~ 우리딸이요?? 예 00대학교됬는데 얘 아빠가 직업은많다~ 학교다니면서

후회하지말고 유럽으로 배낭여행갓다와서 너가정말가고싶을때 가도 늦지않다 라면서

우리딸은 이번에 배낭여행가요~ 멋있죠??

남자: 우와~ 멋이네요 아~ㅎㅎ

엄마:언제한번 저희00라이프클럽으로 놀러오실래요??

남자:예??00나이트요??

엄마:엄머…!!교회다니는데 무슨나이트예요 호호호호 하하

(엄마!!!그만해!!무슨 통화를그렇게 붙잡고해!! -저 정말 말렸습니다…ㅠㅠ

엄마는 상무지구안마 사업얘기를 생판모르는 사람한테 그렇게 하다가..

또엄마: 예예~ 언제한번 놀러오세요~ 어머! 저희딸이 옆에서 자꾸 웃네요~

이렇게 통화한다구 하하하하하 얘 상숙아~ (상숙이라구할께요)

저 : 엄마!!!미쳤어~어!!!! 내이름을 왜말해!!!

엄마: 얘가 이름이 촌스럽다고 말하지말라네요 하하 이름을바꾼대요~

남자:아 하하하하하…

엄마:얘 상숙아!!아저씨도 대학생이래~

저: 엄마!!!이름을또 왜불러!!모르는사람한테 내이름을 왜말해 학교는또왜말해!!!

남자: 저 아저씨아니예요!!24살이예요!!

엄마: 얘한테 아저씨죠~ 20살인데~~

남자: 아니예요~4살은 궁합도안본다던데~

옆에서 지켜보는 저는 정말 어이가없었습니다…

세상에 전화한통 잘못걸려온거에 별에별얘기를다하고

그남자는 끝까지 이름을 안알려줬습니다.

엄마가 비밀요원이냐며 비밀지키겠다고까지하면서 물어봤는데두요 ㅋㅋㅋㅋ

그러다 결국…

엄마:예예~ 그럼언제한번 놀러오세요 제가 맛있는차랑 저희샾에서 음식도 대접할께요

남자: 예 언제한번 가겠습니다

(그렇게 그 남자는 저희엄마성함과 샵주소까지 받아적었습니다….

사업상 대인관계를 중요시하시기에 잘못걸려온사람에게까지 사업얘기를하시는

엄마이기에 처음에는 정말 ….주책이라며 난리를 폈는데 그남자…..아놔……………

전화를끊고 문자한통이왔습니다

번호저장했습니다 ~

상무지구안마 아그리고이제 제이름

말해도될것같습니다

제이름은 상무지구안마방 김00입니다

따님심심하시면저한테

문자하시라구하세요ㅎ

저랑엄마는 그자리에서 그렇게배잡고뒤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청년은 끝까지 이름을 말하지않았거든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문자까지하면서 ㅋㅋㅋ이름말하고 문자하라고ㅋㅋㅋㅋ

20살딸있다고 몇마디했더니 …..참…

통화는 정말길게했습니다..처음엔 계속되는 엄마에질문에

그청년도 당황하는듯했지만 나중엔 맞장구도 잘쳐주더니

결국엔 문자를 2통이나 보내더군요…

하아….큰딸학교…이름…나이…

여행얘기에 가게주소까지…… 여러분은 잘못걸려온 전화상대방에게

이런얘기를 하실수있습니까???

정말장황한얘기 끝까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당~!!!!^*^

지금까지 전화해프닝였습니당~

‘쟤는 왜 저런다니..’ 요즘 제 주위 누군가는

이런 얘기를 할 것같습니다.

네. 저는 왜 그럴까요.

샤방샤방하고 즐거웁고 신나는 얘기들로 흐뭇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그러기에도 모자를 아쉬운 시간들이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그런데 왜 껄끄러운, 꺼림직한, 별소용없어보이는 쓸데없는, 머리만 아픈얘기들을

왜 자꾸 하게되는 걸 까요.

가만히 상무지구안마 생각해보았습니다.

단순하게도 상무지구안마 그건 제머릿속에 이 상무지구안마방 일들이 가득차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요. 저는 요즘, 몹시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습게도, 늘 파랄랄라~ 뛰어다니기만 하던 제가 나라걱정에 잠못이루고 있습니다.

오늘은 현재의 사건들과 제 생각을 정리하며 저의 행동을 이해하고 스스로 깨달아 보려합니다.

음.. ‘2년동안 7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 뉴스로 방송언론이 가득차있습니다.

정말 무섭고 끔찍한 일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한번에 6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나

사과한마디 안하는 정부에 힘겹게 맞서는 용산참사의 유가족들의 억울하고 비통한 심정이

더욱 절실히 느껴집니다. 상무지구안마방

5.18 광주민주항쟁을 소재로 한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셨나요?

“우린 폭도가 아니야!!” 라며 절규하던 김상경과

“우리를 잊지 말아주세요” 라며 호소하던 이요원의 대사가 오랫동안 가슴에 울렸던 기억이 납니다.

어느날 갑자기 그것도 추운 겨울 거리로 내몰린 철거민들은 당장 여러분 가까이 누구의 사연도

될수있는 우리주위의 이웃이지 테러리스트들이 아니였습니다.

돈많은 시행사와 건설업체를 위한 경찰의 용역업체와 특공대투입이라니요..

당장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로 농성을 시작한단25시간만에 무리한 진압으로 6명이 참혹하게

숨졌음이 분명한데도 그들은 도리어 철거민을 구속하고 전철연을 수사하고 독재시대의 법을

재정하려는등의 행태를 보이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것도 모자라 ‘여론조작’으로 과잉진압의 책임을 회피하려하고 있습니다.

MBC 100분토론이 진행될때는 광주와 전남, 경기, 경남, 경북지방경찰청이 일제히 소속

경찰관들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내고.. 경찰청 게시판에 연결된 동아닷컴 여론조사 결과는

‘시민이 위험해 공권력 투입’이 92%, ‘과잉진압’이 8%로..

심지여 청와대 쪽에서는 경찰이 개입된 엉터리 여론조사를 근거로 김석기 경찰청장을 감싸며

큰소리를 치고있습니다.

정말이지, 눈앞에서 약자를 짓밟고 온 언론을 장악해 진실을 왜곡하며

국민을 바보멍청이에 귀먹어리,장님,꼭두각시정도로 보는 그들의 안일한 행동과 망언들에

분노를 느낍니다.

상무지구안마 저는 제 자신과 저희 가족과 친구들을 사랑합니다.

상무지구안마방 그리고 바로 우리들이 모여 평화롭게 서로를 아끼며

살아가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그만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싶고 자부심을 갖고싶지 우리나라를 버리거나 포기하며 농담으로라도 이민같은건 가고싶지 않습니다.

전 아이들을 효자동안마 사랑합니다.상무지구안마방

유아교육과를 나왔고 교사라는 직업을 갖고있습니다.

올해로 9년차, 10년이 다되어가는 교사생활을 통해 교육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고있는 저로서는

정부(교과부)-교육청-교장-교사로 이어지는 서슬퍼런 압력으로

학생들에게 극우정치인들을 특별초청강사로 초빙해 엉터리 역사교육을 시키고 ,

멀쩡한 교과서를 교채하기위해 학계의 역사학자들과 역사지도교사들을 무지막지한 논리로

밀어부치는 그들의 극악무도함이 두렵습니다.

전 자연을 존경합니다.

사람이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자연이 얼마나 감사한지 정말 많은 순간 깨닫고 느낍니다.

그렇게 소중한 우리나라 강산을 파괴하려 밀실추진설계를 하고, 말도안되는 논리를 위해 전문가들을 쥐어짜며 그런식으로 나온 이론을 가지고 국민을 우롱하며, 갖은 수작을 다부리는 정부때문에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자연이 훼손되는게 너무 끔찍하고 회복까지 몇수십년이 걸릴

그런 대재앙은 상상하기 조차 싫습니다.

또한 전 평화를 원합니다.

대북정책을 엉망으로해서 그동안 쌓아올린 남북관계의 성과를 다 깨뜨려버리고

‘분단60년중 1년 경색 있을 수 있다’는 안일한 발언을 하는 대통령과

30일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전면 대결태세 진입’을 선언하고 ‘군사합의무효’ 성명을

발표해왔는데도 로우키(보도자제)를 강조할 뿐 국가안보회의조차 안열고 우발적 충돌을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은 커녕 일괄 무시전략만을 내세우는 정부를 믿고 편안히 잠을 청하기 무섭습니다.

그리고 보다 두렵고, 끔찍하고 무서운일은 자유와 진실의 억압입니다.

상무지구안마 더욱더 노골적으로 인터넷을 상무지구안마방 통제하고 언론을 탄압하며 여론을 조작하는 일,

민주주의에서 퇴보하고 독재로 치닫는 정부.

미네르바 사건으로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고, 교양프로그램들은 없애고 미디어 비평과

시사다큐 프로그램을 통제하고, 신문법, 방송법 개악등 언론 악법을 만들려하고,

금융판 대운하정책과 같다는 금산분리완화등 대책없는 정책을 향한 진실을 말살하고

어거지 논리를 만들어 내서 국민을 속이는 이 정부를..

우리 한명한명 정신 차리고 상무지구안마방 두눈 똑바로 뜨고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바로 이유였나봅니다.

3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글을 쓰면서

조금이나마 저를 이해하고 깨닫게 되는 느낌입니다.

오늘, 아니 어제가 되었군요. 87년 독재투쟁 이후 22년만에 주요야당과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연대 장외집회가 열렸습니다.

역사적인 사건의 하루하루에 우리들. 지금. 살아가고 있습니다.

7일 토요일에 3차 범국민대회가 상무지구안마방 열린다고 해서 참석하려합니다.

촛불문화제는 혼자가도 전혀외롭거나 머쓱하지 않다는 걸 항상 느꼈어요.

무언가 참 든든하고 따뜻하거든요.

물론 친구나 선생님들과 함께 갔을때 더욱 뿌듯하고 즐거웠지요.

‘따로 또 같이’ 마음으로라도 응원해주세요. 훔훔.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25살 여자 입니다..ㅎ

얼마전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들은 경험담이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글 올리네요..ㅎ

저의 전 남자친구는 오리지날 전라도 광주 사람인데요..

혹시라도 사연이 방송되면 꼭 리얼한 전라도 사투리로 해주세요~

이 일은 5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전 남자친구 생일이였죠..

그래서 그때당시 만나던 여자친구가 생일 선물로 지갑을 선물했습니다.

남자 : 야~ 내생일인데 뭐 없냐?

여자 : 당연히 있어불지 …ㅎㅎㅎ 자 이거받으랑께

남자 : 아이야 !! 이게 뭐다냐!! 내 선물 살돈도 없었냐??

무슨 지갑을.. 농협에서 사오냐~~~~

여자 : 아따! ~ 상무지구안마 산거니까 그냥 써라~

남자 : 야!! 일단 준겅게~ 쓰긴쓰께~ 상무지구안마방

히야~ 남자는 닥스여~ 닥스~ 긍게 앞으로 닥스로 사라잉~

여자 : 알았다… 이번엔 그냥 써라..

그러고 그날 밥 먹고… 헤어졌다더군요..

그 다음날 남자는 친구들과 당구장에 가서 당구를 치고 있었습니다…

선물받은 지갑은 어쩔수없이 쓰고 있었지만, 너무 창피한 나머지 테이블에 지갑 을 뒤집어 놓았죠.

그 남자 친구 중 한 친구가 골프선수였는데 이 남자의 뒤집혀진 지갑을 보고 만것입니다.

이 남자는 아~ 큰일났다 생각했죠..

그런데.. 그 친구왈

골프선수친구 : 야~ 이거 그 유명한 명품지갑아니냐~

남자 : 무슨 명품이여~ 농협에서 사왔는데.. 아~ 쪽팔리다..

골프선수친구 : 야이 무식한놈아..

이게 서울애들이 젤 많이 쓰는 페레가모라는 지갑아니냐~

남자 : 명품페레가모..페레가모..페레가모…..?? 난 그것도 모르고.. 여친한테 난리쳤는디….

그러고나서 상무지구안마방 농협지갑에 오해는 풀렸습니다.

그 남자는 여자친구에게 너무 창피한 나머지 그냥 끝까지 농협지갑으로 알고있는척 했구요..

그런데….

결국. 두사람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너무 치사하지만… 남자가 줬던선물은 다시 남자에게, 여자가 줬던 선물은 여자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여자 : 야~ 내가 사준 지갑은 어딨냐??

남자 : 야~ 그건 니가 농협에서 사온겅게… 그냥 버렸다~

그 지갑이 명품이라고 알고있는이상 주기 싫었답니다..ㅎ

여자 : 아~ 겁나 무식허다.. 잘먹고 잘살아라잉~

그러고 헤어졌다고 하네요..

안녕하세요~ 상무지구안마

저는 광주에 사는 톡을 즐겨보는 10대 학생이에요~ㅋㅋ

(다들 시작은 이렇게 하더라구여 ㅋㅋ)

오늘이 친구생일이라 상무지구안마방

친한 친구들이랑 저까지 4명이서 패밀리랜드에서

타가디스코(일명 탬버린)를 탔는데 디제이오빠가 너무 ㅅㅔ게 돌리는 바람에

쿵쿵대다가 발을 삐끗하는 바람에 굽이 완죠니 나가버렸네요 ㅋㅋㅋㅋㅋ

정신없는 와중에도 옆에 앉은 친구에게

‘ㅇㅇ아, 내 구두굽!!!!! 나 구두굽 나갔어!!! 구두굽주워줘!!!! 주워줘 구두굽!!!!’

를 외쳐댄 덕분에 구두굽은 무사히 건질 수 있었답니다 ㅋㅋㅋ

절뚝거리면서 한손엔 구두굽 한손엔 동물머리띠를 들고오는

제 안쓰러운 몰골덕에 상무지구안마방 본의아니게 시선을 일순 끌었다죠 ㅋㅋ;

타가디스코에서 멀어지는 순간까지도 절 보며 손가락질하시던 분들..

그러지 마세요, 여린 소녀의 마음에 실기스납니다 ㅠㅠ

다음주 월요일에나 한번 구둣방 다녀오려구요~

휴, 앞으론 신발벗고 타야겠네요 ㅋㅋㅋㅋ

전라도 광주에 사는 학생입니다

그냥 알바하면서 이리둥절 보내고 있습니다 시간을

제 성적은 내신이 완전 엉망이라서

너무 놀아서…관리를 안했어요

그래도 고3때 열심히 해서

전대 낮은과 갈 성적은 됩니다

전대 식물은 붙은 상황이구요

지구환경은 예비라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지금 이상황에서

광주보건대 치위생과가 좋을까요 지구환경 예비로 되면 가는게 좋을까요

솔직히 전대… 사범대나 의과계열 빼고는 비전 없는거 압니다

요즘 비젼살리는 과가 몇개나 있겠어요 이런마음으로 전대를 가야할까요

아니면 보건대 치위생과를 나와서 치위생사라는 앞길이 열린 길을 택해야 할까요

보건대에서 3년을…… 힘들지 않을까요

대인관계도 상무지구안마 원만한 편이고

상무지구안마방 사람 대하는 걸 잘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치위생사 비젼있는건가요? 휴……모르겠어요

전대가는게 나쁜건가 하고 치위생과를 가야하는건가

사람대 사람으로 상무지구안마

저보다 몇년이든 많이 살아보고 겪어보신 분들 리플좀 달아주세요

인생선배로써요

저는 광주에사는 23살 학생입니다

아직 확실치도 않을뿐더러 어디가서 얘기도 못하겠고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앞이 막막해 조언좀 구하려고 이렇게 글을 써요.

저희 엄마는 올해 마흔여섯 이시구요 아빠는 마흔아홉이세요.

어렷을때부터 가정형편은 그리 넉넉치 못했으나

그래도 불행하다 생각한적 없이 우리 가족 전부 별탈 없이 살았습니다.

아빠는 말수가 적으시고 성격이 워낙 무뚝뚝 하세요.

그리고 가끔 술을 드시면 엄마를 가끔 속상하게 하시긴 하지만

아빠한테 어디 문제가 있다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엄마 역시 다른 엄마들과 상무지구안마방 별반 다를게 없는 평범한 주부세요.

그런데 아빠가 워낙 술을 좋아하시고 술버릇이 조금 그러셔서

가끔 아빠가 술드시고 오시면 굉장히 속상해 하셨어요.

그렇다고 아빠가 뭐 엄마나 자식들을 때리거나 그런건 없으시구요

평소에 워낙 말수 없던 아빤데 말이 좀 많아지시고 시비를 잘 거시는?

그리구 술을 드시고 저번엔 싸움;을 하셔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거든요..;

엄마는 평소에 안그러던 아빠가 술만 드시면 그러시니까

몇십년 함께 사셔도 아빠 술버릇에 대해선 정말 많이 예민하세요.

그래도 조금 지나면 엄마도 그냥 잔소리쯤으로 끝내는 정도였고

아빠도 많이 상무지구안마 반성하시구 그랬어요.

그런데 상무지구안마 엄마가 몇달전부터 이상해지기 시작하셨어요.

제동생이 고등학생인데(여자) 학교에서 조금 말썽을 부리고 다니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학교에 많이 불려가시기도 했구요.

어느날 부턴가 엄마가 우울 하시다느니…. 여행을 가고싶다느니

하여튼 갱년기?같은 상무지구안마방 비슷한게 온거같다며 조금 심란해 하셨어요.

저도 여자니까 엄마 마음을 100프로 이해할순 없지만 그래두

제가 아니면 이해해줄 사람 없겠다 싶어서 일주일동안 어디 여행 다녀 오시라고

몇번 말씀도 드렸구, 제동생이 말썽필때마다 엄마가 이제 더이상은

학교 가기도 부끄럽고 챙피하다면서 그러시길래..

엄마 예민해지고 나서부턴 제가 종종 학교가서 선생님들 뵙고 그랬어요.

어쨋든 그렇게 점점 엄마가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니

요즘엔 어딜 그렇게 다니시는지 저번엔 외박도 한번 하시고

집안 살림 다 재쳐두고 밤이고 낮이고 돌아다니시는 거에요

아주머니들이랑 놀러 다니시고..

예 그정도까진 저두 이해했습니다.

엄마가 요즘 갱년기때문에 우울해 하시니까..

저렇게라도 엄마가 기분이 좋아진다면 상관없다 생각하고

싫은 소리 단 한마디 안했어요.

아빠도 이해해 주셨구요 내동생은 툴툴 거리긴 했지만 그래도 크게 머라하진 않더라구요.

그런데 점점 그게 심해지는거에요…

동생이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밥먹을려고 밥통열면 항상 텅텅 비어있고;;

빨래같은거 내놓으면 2주정도는 지나야;; 입을수있을 정도;;로

제가 학교다니면서 일하는 상황이라 밤11시가 넘어야 집에 오거든요

그러면 항상 동생은 배고파서 밥굶고있고.. 엄만 어딜 가셨는지 항상 집에 안계시고..

그런 생활이 거의 3개월동안 계속 됬어요.

그리고 누구랑 그렇게 문자를 주고받으시는지 하루종일 폰을 붙들고 계시구요

통화하는거 들어보면 남자랑 통화하는 듯한;;; 그런 느낌..

제가 한번은 엄마 폰으로 게임을 한다고 들고있었는데

엄마가 엄청 난리를 피면서 폰 내노라며 화를 내시더라구요;; 좀 당황했죠

이상하다 생각은 했지만 결코 엄마가 바람을 핀다는 생각은 하지않았습니다.

전혀 상무지구안마 상상도 못했죠.

상무지구안마방 제동생이 한날은 그러더라구요

동생이 어려서 사춘기라 엄마나 아빠한텐 말 잘 안하는데

저한텐 거의 모든거 다 털어놓고 얘기잘하거든요..

엄마가 바람을 피는것 같다고 ………

그래서 내가 왜 뭐 본거라도 있냐고 그러니까

엄마 상무지구안마 문자를 봤데요

친구한테 문자를 보낸것같은데 (그친구도 남자분인듯)

내용이 대충 이랬대요

내가 10년 전부터 좋아하던 사람인데 ..

가끔 힘들고 울적할때 만나왔었던 사람이야

그사람이 나에게 마음의 문을 안열었었는데

몇일전에 그사람에게서 고백을 받았다.. 뭐 이런 내용이였대요

아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저희 엄마가 절때로 그럴사람이 아닐꺼라 생각하고

제가 몇번이나 동생한테 물었어요

확실한거냐고 엄마가 그냥 아줌마들이랑 장난친거 아니냐고;;

믿고싶지 않더라구요 갑자기 아빠가 너무 불쌍해보이고….

엄마가 엄마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휴… 솔직히 엄마 힘들게 살아오신거 알아요..

아빠 노가다 하시면서 넉넉치 못한 생활비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오신것두 알구요.

제동생 속썩이고, 아빠도 가끔 술드시고 오셔서 엄마 속상하게 한거…

그런거 생각하면 참 엄마가 안됫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그치만 엄마는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엄마랑 저희 먹여살릴꺼라고 꼭두새벽부터 노가다 하러 나가시는 아빠….

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동생이 엄마랑 문자 주고받았던 그 친구분 전화번호를 저장해놨더라구요..

전화를 한번 걸어볼까 고민끝에 ……. 몇번 시도는했지만

정말 용기가 안나서 .. 막상 그 아저씨가 받으면 뭐라고 말해야할지 막막해서

그냥 하다가 끊고 그랬어요..

10년.. 10년이면 제가 10살때인데.. 그때부터…… 엄마가 다른 남자를

만나왔다는게 도저히 믿어지지 않고 생각하기도 싫어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엄마를 믿고 지켜봐야하는걸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어디다 속시원히 털어놓지도 못하겠구

저 정말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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